노트폴리오 아티클
다양한 창작 영역의 인사이트를 한 곳에서 모아보세요.
나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다면
필진 지원하기
를 통해 신청해보세요.
전체
디자인 이론/역사
디자인 프로세스
UI/UX
브랜딩
타이포그래피
편집 디자인
커리어/라이프
컬쳐/트렌드
예술
노인영
|
2023.01.27
백년전쟁의 3단계 주요 국면
에드워드 전쟁, 캐롤라인 전쟁, 랭커스터 전쟁
#예술
김정아
|
2023.01.18
성실한 자연의 아름다움
Yellow house in Provence
#예술
노인영
|
2023.01.02
백년전쟁의 배경과 개관
1337년 5월 24일 프랑스 국왕 필리프 6세는 “잉글랜드 에드워드 3세의 기옌 땅을 몰수한다”라고 선언했다.
#예술
|
2022.12.19
이탈리아 전쟁, 그 대단원의 종말
안드레아 만테냐의 <죽은 그리스도>
#예술
김정아
|
2022.12.09
빈센트의 오른손
L'église d'Auvers-sur-Oise
#예술
노인영
|
2022.12.05
티치아노, 베네치아 화풍을 완성하다
자유로운 영혼 베로네세
#예술
노인영
|
2022.11.09
베네치아의 르네상스 미술
조르조네, 색채 미술의 전통을 세우다
#예술
김정아
|
2022.10.14
빈센트의 마지막 공간
Maison de Van Gogh
#예술
김정아
|
2022.10.06
빈센트와 함께
오베르의 시청
#예술
노인영
|
2022.09.22
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라파엘로
라파엘로는 서른한 살이 많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죽고 1년 만에, 여덟 살 많은 미켈란젤로보다는 44년이나 일찍 세상을 떠났다.
#예술
노인영
|
2022.09.16
미켈란젤로의 [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]
‘조각가인 그가 어떻게 이런 훌륭한 회화 작품을 완성할 수가 있었을까?’
#예술
김나훔
|
2022.09.15
26. 고흐의 자취를 따라서
고흐가 잠든 오베르 쉬르 우아즈
#예술
김나훔
|
2022.09.13
25. 루브르 박물관 안에 작은 점 하나
창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
#예술
노인영
|
2022.08.31
로마 르네상스와 3차 이탈리아 전쟁
교황 율리우스 2세와 베네치아 공화국의 대립
#예술
김정아
|
2022.08.30
똑똑똑! 그림은 처음입니다.
치유의 그림 그리기
#예술
김나훔
|
2022.08.23
23. 오랑주리 미술관, 앙리 루소
파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미술관, 사랑스러운 화가 루소
#예술
노인영
|
2022.08.18
'신이 준 화가' 미켈란젤로
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, 그 '세기의 대결'
#예술
김혜정
|
2022.08.15
[Review] 단독전다운 단독전 -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[전시]
공간까지 작품으로 보이는 순간
#예술
김혜정
|
2022.07.05
[Review] 지금 이 순간을 살라! - 유에민쥔: 한 시대를 웃다! [전시]
한 시대를 웃다
#예술
노트폴리오 매거진
|
2022.06.30
상처를 치유하는 각자의 방식
생각처럼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실의에 빠졌을 때, 아무렇지 않게 하하호호 웃으며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운 적이 있었다.
#예술
노인영
|
2022.04.22
피렌체 공화국의 출발
14세기 페스트와 15세기 들어 백년전쟁, 장미전쟁 등 잇따른 전란으로 유럽의 열강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제 몸 간수하기에 바빴다.
#예술
노트폴리오 매거진
|
2022.03.31
완벽주의 탈출하기, 베르트 모리조
만약 조금 더 그녀가 자신에게 관대했다면 어땠을까. 나아가 당시의 사회가 ‘여성’ 베르트 모리조가 아닌 ‘화가’ 베르트 모리조로 봐주었다면, 그녀는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.
#예술
길리
|
2022.02.17
왜 아티스트는 행복해질 수 없는가.
Constructive pessimism (건설적 비관주의)에 대하여.
#예술
슬로워크
|
2022.02.15
잘 가요, 존 버거 -존 버거가 남긴 '다른 방식으로 보기'
미술 대학을 다닌 분들이라면 아마 ‘존 버거(John Berger)’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. 저 역시 1학년 때 거의 모든 수업의 참고도서 목록에 존 버거의 책이 있었습니다.
#예술
노트폴리오 매거진
|
2022.02.14
뒤늦게 피는 꽃
최근 걸그룹 EXID를 떠올리게 하는 차트 역주행이 또 일어났다. 그간 대중에게 인식될 만한 히트곡 없이 데뷔 5년차를 맞이한 ‘브레이브 걸스’의 이야기다. 문득 화가 ‘앙리 루소’가 생각났다. 일명 ‘아마추어 화가’, ‘일요 화가’로 불렸던 루소는 평범한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그림을 그렸다.
#예술
더보기
TOP
SNS 공유하기
URL 복사
트위터
페이스북
네이버블로그
카카오톡
댓글 삭제하기
×
댓글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.